나눔의 장

내일 찬양대가 부를 찬송은 "죄짐 맡은 우리 구주"입니다.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2-12 12:51
조회
192
우리가 오늘 부를 찬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의 작사자인 조셉 스크리븐은 약 200년전
1819년에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청년이 되었을 때, 그는 직업 군인이 되고자 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문학을 전공하게 되고 그 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특별히 결혼식 하루 전날 그의 약혼녀는 강위로 난 다리 위를 말을 타고 그의 집으로 오다가
말에서 강으로 떨어져서의식을 잃고 익사하고 맙니다. 강 저편에서 사고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스크리븐은 큰 충격에 휩싸여 일상생활 조차 어려운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 후, 캐나다로 이주한 그는
약 10년이 흐른 후, 그는 마음의 상처가 많이 아물고 낯선 객지 생활에도 적응했으나,
결혼을 앞두고 또다시 약혼녀를 잃고 맙니다. 캐서린이라는 약혼녀는 결혼 전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은 이후, 폐렴에 걸려서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 후,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급보를 받고,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빠져서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 하나님, 저는 사랑하는 약혼녀를 잃었습니다. 저는 외롭고 고독합니다.
하지만 더 외로움 가운데 있는 제 어머니의 친구가 되어 위로해 주시고,
제 어머니의 병을 고쳐 주세요. 이제부터 저도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주님만을 위해 평생 살겠습니다.”

그는 기도를 마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 속에 어머니에게 편지와 함께 이 찬송 시를 쓰게 됩니다.

“ 우리 죄의 짐을 맡아주신 주님은 좋은 친구이십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시험과 걱정 그리고 괴로움이 없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정한 친구 되신 주님만이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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