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장

1월 16일 설교 말씀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1-22 12:10
조회
216
1월 16일 주일 설교

(이병은 담임목사)

 
예레미야 1 : 1- 10,


"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요시아의 아들 유다왕 여호와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 십일년 말까지 임하니라.

이 해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 찌니라.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를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찬송가 : 나의 생명 되신  주 (380 장).


미국에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  100만의 사람들이

확진이 되고, 매주 65만 ~70만 가까이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입니디.



오늘은 남왕국의 격동의 시기에 사역한 선지자,

예레미야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개입하셨는지를

 함께 살펴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남왕국 마지막 왕 시드기야 때까지 사역하며,

남왕국의 멸망을 지켜보았던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였습니다.


조국이 다른나라의 침공을 받고

멸망할 때까지

한 시대의 끝 (종말)을 지켜보는 자의 심정으로 전한 메세지입니다.


우리 모두 또한,

언젠가 개인의 종말과 함께 또한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의 초림으로 이미 종말이 시작되었고,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종말의 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종말에는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고 말씀하셨고, 이 Pandemic 상황 또한

종말의 시대를 말해주는 징후입니다.


이 코로나 가운데 ,

우리는 또한 한 개인과 공동체의 끝은 수도 없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종말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시작된 2022년도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요시야가 다스린 지 13년 되던 해 (기원전 627년) 부터

말씀을 대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 함락 직후인  4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이러한 과정을 통과하도록 예레미야를 부르십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1: 10).


예레미야가  40년 동안 감당해야 하는 사역은

한 나라가 종말을 맞게 되는 과정으로도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하나님이 뽑아내시고, 파괴하시고 파멸하시며 넘어뜨리시며

건설하시며 심게 하시는 것입니다.


남왕국 유다는

예레미야를 통해 대언하신 것처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침략을 4번이나 받게 됩니다.

느부갓네살왕은 군대를 보내 남유다를  치고, 치고, 또 치고

결정적으로 쳐서 넘어뜨리는 그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남유다는 결국 심었던 곳에서 뽑혀지게 되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끝은 결국 남왕국 유다의  죄악 때문에 생기기

됩니다.


비단, 남왕국 유다 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도 주님은

우리들의 죄의 문제를 다루시기 위해

우리를 그대로 두지 아니하시고, 여러 역경과 고난을 통하여

치고, 치고,  또 치고, 결정적으로 쳐서 우리의 죄를 뽑아 내게 하시고,

다시 심으시고 재건하십니다. (이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는 우리를 돌아보며

돌이켜

주님께 청종하고, 회개하고 돌아서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그 자체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러나, 안식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인류의 타락 즉 죄악으로 인해,

인류의 역사가 심판을 당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니라. "


하나님은

일반 은총 속에 충분히 대비하게 하시고

서서히 끝을 맞이하게 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속에 오는 것이지만,

믿음으로 맞이하게 하십니다.


남왕국이 멸망하기 전에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세우시고 끝을 대비하게 하시고자, 그분의 말씀을 대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계시의 말씀이 우리에게 손상없이 전달되도록

당신의 마음에 합당한 신실한 종을 세워서 인도하셨습니다.


이 전달자, 예레미야 선지자를 부르신 하나님은 3중으로  그를간섭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 5- 10,


1.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알았다.

2.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다.

3.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선지자로써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십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1: 10).


예레미야는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모르나이다."

말하는 것 (방법)과 내용을 몰라 두려워 했는지 모릅니다.

(예레미야 1 : 7).

그런 예레미야에게

결국 네가 할 일은 내가 감당할 테니,

너는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 찌니라. (예레미야 1: 7)

고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다"

계시를 전달하는 사람을 간섭하시는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사용하셔서

계시를 잘 전달하도록 세밀하게 간섭하셨습니다.


파괴하며 파멸시키고 넘어뜨리신 이유는

다시 건설하며 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약속하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예언은 성취되었고,

하나님은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한 개인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게 하셨으며,

죄악의 문제를 회개하고, 돌이킬 때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을 입게 되고,

이제는

 육신을 따라 살지 아니하며

새 사람을 입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 :17).


**예수 그리스도로 께서

우리의 죄를 다루시며,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십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서 있는 우리는

우리의 시작과 끝을 통해,  주님이 정말 살아계시구나,

주가 일하셨구나, 하고 고백할 수 있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예레미야의 간구와 사역에 신실하게 간섭하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정케 하사,

새롭게 하시는 은혜 가운데,

우리 또한

죄를 멀리하고, 회개하고, 뉘우쳐 새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그런 한해가 되기 원하며,


우리 모두를 통해 영광 받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모두를


변화시켜 주시고,

격동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어떻게 시작과 끝을 맞이하여야 할 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잘 대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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