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7장.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4-24 10:19
조회
67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에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 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 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 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 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골짜기 가운데에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 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 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 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 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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