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성경공부

커리큘럼(교과 과정)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키기 위한 영적훈련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서 시행됩니다.
개인의 삶, 신앙 공동체에서의 삶, 그리고 사회에서의 삶입니다.

  1. 신자는 개인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고백의 핵심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언약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신자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실현해 나가는 실제적인 방법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개개인의 신앙 고백을 점검함을 통해서 영적인 현실을 점검하고,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신앙생활을 안내하고 지도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2. 교회는 예수 믿는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입니다. 지교회로 모여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을 향한 교회의 책임은 이들로 하여금 한 몸으로 묶여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신앙 고백의 내용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객관적 성경 공부의 필요성). 아울러 말씀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내주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서로 나누는 것입니다(성도의 모임을 통한 주관적 나눔을 통한 교제의 필요성). 이 일을 위해서 주일 예배에 준하는 객관적인 성경 공부가 필요하고, 신자들의 모임을 통한 정기적인 교제가 필요합니다(구역 모임/연령별 모임)

 

3. 교회는 모이는 교회일 뿐만 아니라 흩어지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예배와 양육을 위해서 성도들은 모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여 예배하고 훈련받은 성도들은 다시금 삶의 터전으로 흩어져야 합니다. 대부분의 신자로서의 사명은 흩어졌을 때 감당하게 됩니다. 이 흩어짐의 영역은 가정, 직장, 지역 사회, 국가 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 모든 삶의 영역들에서 신자는 신자다움을 보여야합니다. 즉 말씀의 원리대로 신자의 가정을 세워야 하고, 법과 양심에 따라 직장 생활을 영위해야 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의 건강한 시민으로서 법을 준수하고 선행에 힘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삶과 신앙이 통합된 건강한 신앙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담임 목사가 성도들의 삶의 영역들을 점검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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