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주보입니다.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2-20 15:48
조회
278
2-20-2022
2월 20일 주일 주보입니다.
시편 133: 1-3,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오늘도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고, 함께 하신 주님
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 가운데,
승리하시고, 모두 다음 주에 뵈어요~!
오늘 "예레미야 애가 3:17- 28" 말씀,
- '그것이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삼일 찬양대의 찬양,
-- 우리 주님을 "목자" 라는 찬양으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오신
김영자 권사님, 최호양 집사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재훈 형제, 희은 자매 반가웠습니다!
따님의 산후조리 위해 한달 간 출타 중이신
노성희 집사님 위해 계속해서 함께 축복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다리가 아프셔서
찬양대에 서지 못한 한재숙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친교를 제공해 주신 이재원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2월 20일 주일 주보입니다.
시편 133: 1-3,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오늘도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고, 함께 하신 주님
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 가운데,
승리하시고, 모두 다음 주에 뵈어요~!
오늘 "예레미야 애가 3:17- 28" 말씀,
- '그것이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삼일 찬양대의 찬양,
-- 우리 주님을 "목자" 라는 찬양으로 함께
노래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오신
김영자 권사님, 최호양 집사님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재훈 형제, 희은 자매 반가웠습니다!
따님의 산후조리 위해 한달 간 출타 중이신
노성희 집사님 위해 계속해서 함께 축복해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다리가 아프셔서
찬양대에 서지 못한 한재숙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친교를 제공해 주신 이재원 집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