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주일 주보입니다.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5-22 22:49
조회
114
5-22-2022 삼일 교회 주보 (1)
할렐루야!!
오늘도 삼일 장로 교회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한재숙 권사님, 아주 건강해
보이시는 모습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또한 생신을 맞이하셔서, 맛있는 김밥으로
친교 제공을 해 주신 이영숙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 본문 중,
나눕니다.
(요한복음 15: 13 - 14)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2 :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전도서 12장 14절 말씀입니다.
"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전도서 12 : 14, KLB).
그러므로, 오늘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코람데오 정신으로 무장하여, 주님 앞에 반듯하게 결정하여
행하는 삼일의 모든 식구가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삼일 장로 교회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한재숙 권사님, 아주 건강해
보이시는 모습으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또한 생신을 맞이하셔서, 맛있는 김밥으로
친교 제공을 해 주신 이영숙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 본문 중,
나눕니다.
(요한복음 15: 13 - 14)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들의 영광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2 :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전도서 12장 14절 말씀입니다.
"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전도서 12 : 14, KLB).
그러므로, 오늘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코람데오 정신으로 무장하여, 주님 앞에 반듯하게 결정하여
행하는 삼일의 모든 식구가 되시기를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