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주보입니다.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5-01 16:53
조회
100
5-1-2022 주보
할렐루야!!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오늘은 오월의 첫째주 어린이 주일입니다.
오늘도 성령안에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대의 귀한 찬양 " 열처녀" 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대비하여, 늘 깨어 준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오늘은 김영미 사모님의 생신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배 후,
내일 오전에 있을 한재숙 권사님의 다리 수술을 위해
목사님과 전도사인 저 그리고, 모든 재직들이
함께 안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권사님의 고백처럼,
두려움없이 믿음 가운데,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내일 수술을 위해, 빠른 완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재직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오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아름답고 기쁨이 넘치는 가정의 달 되십시오.
*(아가서 6장 4절 말씀),
"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시는도다."
우리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가정에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오늘은 오월의 첫째주 어린이 주일입니다.
오늘도 성령안에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대의 귀한 찬양 " 열처녀" 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날을 대비하여, 늘 깨어 준비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오늘은 김영미 사모님의 생신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예배 후,
내일 오전에 있을 한재숙 권사님의 다리 수술을 위해
목사님과 전도사인 저 그리고, 모든 재직들이
함께 안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권사님의 고백처럼,
두려움없이 믿음 가운데,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내일 수술을 위해, 빠른 완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재직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오월,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아름답고 기쁨이 넘치는 가정의 달 되십시오.
*(아가서 6장 4절 말씀),
"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시는도다."
우리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