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 칼럼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3-22 11:34
조회
261
마가복음 14: 37 -39,

"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어제 한국교회에 기도의 모본을 보이셨던

영적 스승이시자,

수영로 교회 원로 목사님이셨던,

정필도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저의

모교회 원로 목사님이시도 했으며,

비블리컬  신학 대학원 오기 전,

일년간 한국에서 배움의 시간을 갖게 된

수영로 여자 신학원 1기 시절,

실천 신학 과목을 가르쳐 주셨던

은사시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희교회,  이병은 담임목사님께서

해양 선교사로 파송받을 당시,

안수를 해 주신 목사님이시기도 한,

정필도 원로 목사님은,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의

모본을 보이셨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입다물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위로 예배를 드리고,  하관 예배를 앞둔

오늘 문득,

"한 시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고 하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 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가복음 14 : 38)

"다시 오사 보신 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마가복음 14: 40).

정말

엎드려

회개하며,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고, 육신의 편의를 도모할 때가

어찌 많은지..,

입다물고 기도하는 것이 어쩌면 이토록이나

쉽지 않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더욱 절실히 깨달게 됩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마가복음 14 : 42).

우리는 지금

사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진달래 필 무렵,

순교하셨던 주기철 목사님의

전기를 읽으며,

"죽으면 죽으리라"

(안이숙 여사) 및

당시 믿음의 선진들을 묵상하며,

보내던 이 봄날에,

또 한분의 기도의 용사이시자,

주님의 종으로써

교회를 개척하시고,  평생을 부산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부산 수영로 교회의

정필도 원로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믿음의 유산을 남기신

선진들을  기려 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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