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 칼럼

새해(구정) 을 맞이하며, 우리 삶을 돌아봅시다.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1-31 15:51
조회
393
신명기 8장 1~3절 말씀입니다.

"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아
어려운 시기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정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광야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2 -3 주면 갈 거리를,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려 40 년이 걸려서야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광야는 불뱀과 전갈이 있는 곳이자, 먹을 것 (만나 이외엔), 과 마실 것이 없는
황량한 곳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신명기 8장 2절에 보면,
"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또한, 신약에 보면,
우리 주 예수님 또한 성령에게 이끌리어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40일간의 금식으로 주리신 예수님께 사단은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로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 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 고 말씀하며
그 유혹을 물리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믿는 우리에게 왜 광야를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가 없이 가나안으로 들어갔다면,
그곳에 있는 유혹과 많은 어려움들에 (또다른)
이기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 백성으로써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세상에 안주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지 못하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광야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기에,
광야를 지나며, 고난을 통해, 낮아짐을 배우며, 사람이 먹을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임을 배우고 (일용할 양식인 만나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또한, 겸손, 순종, 신뢰, 소망, 인내, 감사, 기다림 등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써
가져야 할 덕목들을 갖추게 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시험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통과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함으로, 그 사랑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불평과 불만 가운데, 살다가 결국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후손들만 들어가게 되는 (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일을 겪게 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마치 광야와 같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반드시
어려움과 고난을 또한 겪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 모세 그리고 사도 바울도 부르심을 받은 후,
광야에서 주님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법 (말씀을 통해! 일 것입니다.) 을 배웠습니다.

그처럼, 우리는 모두 광야를 지나게 됩니다.

어떻게 통과 해야 할까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우리의 힘이 아닌,
주께서 대신 싸우시리라. 나는 나를 사랑하셔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주님을 신뢰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하리라. 주님이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는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감사로 나아간다면,
주님이 기뻐하실 뿐 아니라, 원수도 우리를 어쩌지 못할 것이며, 이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 (하나님이 예정하신 축복이 있는 곳) 으로 인도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스라엘 백성처럼
주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신뢰하지 못하고, 내 생각이나 내 마음대로 행하며 내 지혜를 사용해서 위기를 어쩌든지 모면해 보려고 한다면,
사람을 바라보고, 입술과 마음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했던 것처럼), 사람을 두려워한다면,
그들의 믿음 없는 말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우리의 입술과 생각, 그리고 마음을 지켜 주께 고정시키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의 말과 감사의 말들을 하면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 우리의 싸울 것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에베소서 6장 12- 13절)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고 있습니까?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를 두려워하는 자 되게 하시고,
내 안에 우상 (주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 무너뜨리사,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게 하시며,
내가 주인 되는 삶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되는 삶,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두려워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그리하여 사람에게도 본이 되는 그러한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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