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 칼럼

우리 가정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16:31).

작성자
남서영 전도사
작성일
2022-01-27 11:16
조회
410
오늘 새벽기도 말씀 본문입니다. (잠언 12 :7)

"악인은 엎드려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오늘 설교 말씀과 더불어, 크리스챤으로써 우리의 가정이 어떠해야 함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신 후, "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 18)

이렇게 아담에게 이브를 허락하심으로 인류의 첫번째 가정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 볼 수 있듯,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두 각기 다른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또한  모두 각기 다른 가정의 스토리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사인 저의 가정도,

지금은 모든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날마다 부모님이 가정예배를 드리시는 아름다운 축복하는 가정이 되었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간증들과 함께

 

신실하신 주님의 개입하심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 :31)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쩌면,

우리의 당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고, 실망치 말고,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삼일 장로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 " 크리스챤의 가정생활 "(저자, 래리 크리스텐 손) 의 책 중에 내용을 아래에 함께

나눕니다.

 

*  타이탄호의 이야기는

오늘날 가정생활의 상황을 잘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가정은 불행한 재난을 당한 비운의 배와 같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도 역시, " 이 가정의 책임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묻은 것은 당연합니다.

 

결혼과 가정을 위협하는 재난으로부터 그것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인간의 지혜와 기술에 위임한 결혼이 타이탄호의 운명을 당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간의 자부심은 타이탄호가 침몰될 수 없다고

자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북대서양의 해저로 침몰한 거대한 파괴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타이탄호는 침몰했습니다. 책임자인 선장은 그 배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지혜와 기술과 경험을 갖춘 아주 우수한 선장이었으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 배도 역시 풍랑이 이는 험악한 바다 위에 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술과 힘이

총동원되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막 4:37).

절망에 빠져 있던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배의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예수님에게 몰려갔습니다.

"제자들이 겁에 질려 예수님을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마가복음 4 : 38 - 40).

 

그 배는 침몰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배에는 파괴력을 가지고 그 배를 위협하고 있던 세력을 지배하신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돌아가시기 직전 저들을 남겨두고 떠나실 때 제자들에게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마 28 :18) 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오늘날 결혼과 가정을 위협하는 세력이 단지 인간이라면, 생각컨데 인간의 지혜로 그러한 세력을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요소란 해면에 돌출되어 있는 빙산의 일각과 같이 문제의 가시적인 차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로 위협적인 큰 위험은 시야

밖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이러한 세력입니다.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

(에베소서 6:12).

이러한 점에서 인간의 지혜와 인간의 힘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 그리스도의 권세" 외에는 어떠한 것도 승리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책임을 떠맡으실 때,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전복시키려는 세력은 그 힘을 잃고 물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님으로 하여금 배의 고물에서 주무시게 한다면, 우리는 여지없이 배 밖으로 쓸려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그리스도 인의 가정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요, 선택해야 할 과제입니다.

높은 파도가 우리를 삼키려 할 때,

우리는 큰 소리로 예수님을 불러 우리 가정을 맡아 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한 바와 같이 믿음을 위한 첫 단계는 필요한 일을 겸허하게 시인하는 일입니다.

다음 단계는 제시되는 도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이것을 :순종" 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책임을 떠맡게 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 역시 위험한 시기에 직면한 크리스찬들에게 "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벧전 5:6)

하고 말하였습니다. 주님으로 하여금 오셔서 우리 가족을 돌보게 하십시오.

우리의 개인적인 의지와 소망과 계획과 의견을 주님의 임재 앞에서 순복시키십시오.

예수님이 "돌보신다" 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우리가 필요한 일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소리쳐 도움을 청한다면, 우리가 이러한 순종의 단계를

밟는다면, 실제적인 결과로 볼 때 무엇이 따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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